노승일 공익제보자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경력
노승일은 K스포츠재단 부장을 지냈지만 최순실 게이트의 최초로 폭로자 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을 한 때 뒤흔들었던 최순실 국정농단의 중요한 공익제보자 였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중요한 공익제보자 중 한 사람으로 2016년 최순실의 K스포츠재단의 부장으로 재직하고 있었다. 다른 정보제공자와 달리 노승일은 재판과 청문회, 언론 등에 적극적으로 모습을 비추면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실체를 파헤치는데 협조하여 국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2017년 1월 초에 자유한국당 이완영 의원이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특위 청문회에서 자신이 증인에게 위증 교사를 했다는 허위주장을 했다는 이유로 노승일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재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017년 5월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과 박창일 신부 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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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15. 10:43